기관사 이씨는 "건널목이 없는 철길에서 김씨가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급제동을 했지만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관사 이씨와 김씨의 가족,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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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 열차에 치여 숨져 |
기관사 이씨는 "건널목이 없는 철길에서 김씨가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급제동을 했지만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관사 이씨와 김씨의 가족,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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