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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8 19:33 수정 : 2005.01.18 19:33

(좌로부터)고희범씨, 이덕선씨, 이상백씨. \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양인모)는 ‘2005 자랑스런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기병 롯데관광(주) 회장, 고희범 한겨레신문사 사장, 이덕선 미국 얼라이드 테크놀로지 회장, 이상백 벡텔그룹 한국지사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는 박광신(코스모 제이 회장) 미주동문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05 외대인 신년 축하 모임’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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