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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9 18:12 수정 : 2005.01.19 18:12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경기도 양평군이 뽑혔다.

농림부와 환경부는 19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 자치단체와 생산자 등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한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에서 경기도 양평군이 대상에, 경북 울주군과 강원도 양구군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5천만원, 우수상에는 각각 2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밖에 최우수상으로 생산자부문에 전남 보성 강대인씨(500만원), 유통부문에 전남 장성 학사농장(〃), 기술개발부문에 제주 서귀포시 이영민씨(〃), 교사부문에 이명수 강원 홍천농고 교사(300만원) 등이 선정됐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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