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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16:49 수정 : 2005.01.23 16:49

23일 낮 12시5분께 부산 영도구 조도 방파제 앞200m 해상에서 예인선 한성호(70t)에서 예인용 밧줄을 조절하는 작업을 하던 이모(58.기관장)씨가 갑자기 튀어오른 밧줄에 얼굴 부위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해경은 예인용 밧줄이 끊어지거나 갑자기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현장에 있던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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