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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22:55 수정 : 2005.01.23 22:55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 동안 학교내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국토 대장정을 한 강의석군(오른쪽)의 발을 함께 다닌 한 김준범(한국항공대 1년)씨가 씻겨주고 있다. 강군은 “서로 발을 씻어주면서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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