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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07:26 수정 : 2005.01.24 07:26

23일 오후 10시20분께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율곡리 김모(44)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개동 650여평을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육계(肉鷄) 3만여 마리가 타 죽어 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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