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25 09:58 수정 : 2005.01.25 09:58

제주 출신 인기탤런트 고두심씨가 25일 모교인제주여자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원을 또 기탁했다.

  고씨가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함에 따라 장학금 수혜학생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고씨는 지난 94년 7월 모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학교측은 `두심 장학회'을 구성, 매년 학생 3명에게 100여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제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