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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18:00 수정 : 2005.01.26 18:00

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한 달째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비정사에서 쓰나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열려 한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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