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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22:39 수정 : 2005.01.26 22:39

26일 오후 7시15분께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경춘선 성북기점 84.9㎞ 지점에서 김모(23.여.춘천시 석사동)씨가 춘천발 청량리행 1832호 무궁화 열차(기관사 이병철.34)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도로 중간으로 들어와 도로를 횡단하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역무원 김모(63)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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