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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7 17:56 수정 : 2005.01.27 17:56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민중연대 등의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차의 사내하청을 통한 불법 파견 근절과 비정규직 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지난 22일 비정규노조원 최남선씨가 불법파견과 노조탄압에 항의해 분신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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