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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8 09:48 수정 : 2005.01.28 09:48

경남 진주경찰서는 28일 열쇠 수리공을 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문모(28.회사원.마산시)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10시께 마산시 창포동 K아파트 옆 길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앞에서 열쇠 수리공을 불러 "열쇠를 잃어 버렸다"며 문을 열고 열쇠를 만드는 수법으로 차량을 훔친 혐의다. (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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