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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9 09:34 수정 : 2005.01.29 09:34

서울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며 버스에 소주병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재물손괴)로 이모(55.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8일 오후 4시께 서울 중구 쌍림동 광화문 고가 아래에서 김모(41)씨가 운전하는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는다며 들고 있던 소주병을 던져 버스 앞 출입문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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