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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0 20:17 수정 : 2005.01.30 20:17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들녁 농수로에서 아빠와 아이가 밤새 꽁꽁 얼어버린 얼음판 위에서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다. 김포/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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