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사회일반
일 시민단체 위안부할머니 조문
등록 : 2005.01.30 20:32
수정 : 2005.01.30 20:3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지난 27일 타계한 군위안부 출신 박복순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용산구 중앙대부속병원에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저녁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박씨의 타계로 현재 등록된 215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26명으로 줄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