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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0 20:32 수정 : 2005.01.30 20:32


지난 27일 타계한 군위안부 출신 박복순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용산구 중앙대부속병원에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저녁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박씨의 타계로 현재 등록된 215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26명으로 줄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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