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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8:23 수정 : 2005.01.31 18:23


부산 동서대 박동순(66·사진 맨 왼쪽) 총장이 31일 오전 교내 식당에서 교직원과 총학생회 간부 및 동아리연합회 학생 등 60여명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싸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400여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사상구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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