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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8:34 수정 : 2005.01.31 18:34


일본군 위안부 출신 박복순씨의 운구 행렬이 31일 오후 노제를 지내기 위해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 앞에서 주한일본대사관으로 가려다 경찰에 가로막히자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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