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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14:48 수정 : 2005.02.01 14:48

1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하우스 맥주 전문점 오킴스브로이 하우스에서 시작된 '키스미 페스티벌'에 참가한 여성들이 투명 아크릴 판에 자신들의 입술모양을 찍어 연인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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