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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21:00 수정 : 2005.02.01 21:00

민주노총은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사정 대화 참여에 대한 결정을 시도했으나 이날 9시 현재 파행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노사정 대화 참여를 결정하는 `사회적 교섭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에 부치려 했으나 반대파의 저지로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반대파들은 회의 단상을 점거한 채 시너를 뿌리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분사하며회의 진행을 강력히 저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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