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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1:30 수정 : 2005.02.03 11:30

강원도 철원군 중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을 지키고 있는 육군 승리부대 장병들이 설을 앞두고 내무반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 (철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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