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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8:51 수정 : 2005.02.03 18:51

이해찬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지율 스님이 100일째 단식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정토회관을 찾아 법륜·도법 스님과 얘기를 나눈 뒤 법당에서 절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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