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홍보물은 설 연휴 식품 관리를 위해 △껍질을 벗긴 도라지, 밤 등에 표백제가 과다 사용됐는지 △조기, 도미 등에 식용색소가 쓰였는지 △음식 보관시 식중독균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제사 후 음복할때 비위생적으로 술잔을 돌리지 않는지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설 연휴가 상대적으로 길어 음식을 보관할 기간도 길고 겨울철이라도 실내는 온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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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제수음식 신경써서 다루세요” |
이 홍보물은 설 연휴 식품 관리를 위해 △껍질을 벗긴 도라지, 밤 등에 표백제가 과다 사용됐는지 △조기, 도미 등에 식용색소가 쓰였는지 △음식 보관시 식중독균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제사 후 음복할때 비위생적으로 술잔을 돌리지 않는지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설 연휴가 상대적으로 길어 음식을 보관할 기간도 길고 겨울철이라도 실내는 온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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