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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4 19:10 수정 : 2005.02.04 19:10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이 물러가 입춘을 실감하게 한 4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4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꺽지잡이에 나선 가족이 얼음이 녹은 바위 틈에서 잡아올린 꺽지를 살펴보고 있다. 가평/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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