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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10 09:48 수정 : 2019.09.10 10:49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전 법무부 관계자들과 현충원 참배한 뒤 방명록에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하여 법무부 혁신과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써 개혁을 향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법무부가 공개한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걸어가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묵념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및 분향을 마치고 퇴장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조국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 ‘법무부 혁신과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국립서울현충원제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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