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9.19 14:28 수정 : 2019.09.19 14:28

19일 오전 11시 32분께 서울 중구 명동 한 건물의 3층 식당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식당 관계자 1명이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종업원 등 4명이 대피했다.

불은 옆 건물로도 번졌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금세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