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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23 10:31 수정 : 2019.09.23 10:40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3일 국민연금공단과 삼성물산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삼성물산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당시 찬성 결정과 관련한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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