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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글을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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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글을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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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시월'을 주제로 한 글짓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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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멋글씨대회’에 참가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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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전을 확인해가며 글짓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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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글을 쓰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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