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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15 20:40 수정 : 2019.10.15 20:43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와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피스모모, 한베평화재단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장사 멈춰라’, ’워 스타츠 히어(WAR STARTS HERE : 전쟁은 여기서 시작한다)’, ‘무기상인 돌아가라’ 등 구호를 쓴 펼침막을 든 채 ‘피 묻은 달러’ 지폐 모형을 공중에 뿌렸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서울 아덱스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서울 아덱스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서울 아덱스 2019’ 만찬 행사장 앞에서 무기 거래에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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