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로 옮긴 ‘검찰개혁’ 함성…제10차 촛불 문화제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렸다. 서울 서초동에서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주도해 온 ‘개싸움국민운동본부’ 등 ‘검찰개혁 사법적폐 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지난 12일을 끝으로 촛불 문화제를 잠정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 뒤 14일 사퇴하자, 검찰개혁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이날부터 매주 토요일 국회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응답하라’는 주제로 열린 ‘제10차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안 등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정치권에 촉구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태극기 손팻말을 든 채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제10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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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