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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10 20:53 수정 : 2019.11.11 02:00

<한겨레> 11월9일치 4면 ‘의열단 100주년’ 기사에서 하단 사진 셋째 인물을 ‘1931년 김원봉과 결혼해 무장항쟁에 뛰어들어 조선의용대원으로 전장을 누비다 일제의 총에 맞은 박차정’으로 소개했으나, 사진 속 인물은 신채호와 결혼해 의열단원 나석주의 1926년 의거를 도운 독립운동가 박자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유족과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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