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사회일반
고 박맹호 회장 기증 ‘장신공원’ 준공
등록 : 2019.11.20 18:26
수정 : 2019.11.21 02:35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한국 출판계의 거목 고 박맹호(1933~2017)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이 생전에 기증한 충북 보은군 고향 땅에 주민공원이 들어섰다. 보은군은 20일 보은읍 장신리 일원에서 ‘장신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2만여㎡에 배드민턴장, 전망대, 산책로, 운동시설, 주차장 등을 갖췄다. 사진 보은군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