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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20 18:26 수정 : 2019.11.21 02:35

한국 출판계의 거목 고 박맹호(1933~2017)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이 생전에 기증한 충북 보은군 고향 땅에 주민공원이 들어섰다. 보은군은 20일 보은읍 장신리 일원에서 ‘장신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2만여㎡에 배드민턴장, 전망대, 산책로, 운동시설, 주차장 등을 갖췄다. 사진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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