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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21 22:47 수정 : 2019.11.21 22:53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며 ’한일군사정보협정’이 적힌 손팻말을 찢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며 ’한일군사정보협정’이 적힌 손팻말을 찢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소미아는 1945년 광복 이후 한국과 일본이 맺은 첫 군사협정으로 종료(23일 0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 리시 미 상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이 20일(현지시각) 한국 정부에 지소미아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하는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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