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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출발 전 산타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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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출발 전 산타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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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출발을 알리며 손을 흔드는 몰래산타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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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주최한 한국청소년재단은 1004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할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몰래산타로 모집해 산타학교 교육 등을 통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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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201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에서 산타로 꾸민 참가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러 가기 전 산타 모자를 던지고 있다. 올해로 14번째인 `201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직접 산타가 되어 서울 전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선물 전달 및 이벤트 봉사활동이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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