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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6 23:19 수정 : 2005.02.06 23:19

6일 오후 6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 덕하시장 인근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나무로 제조된 물건 받침대 4천여장을 태워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당시 목재공장에는 일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누군가에 의한 방화로 일어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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