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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7 00:03 수정 : 2005.02.07 00:03


6일 오후 서울 반포동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역귀성을 온 할머니들이 자식들에게 줄 짐보따리를 내려놓고 마중나올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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