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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0 18:14 수정 : 2005.02.10 18:14

전국적으로 겨울철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낮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을 나선 한 귀경객이 바람이 매섭게 불자 황급히 아들에게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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