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이곳을 찾은 재중동포 최만산(맨오른쪽)씨와 외국인들이 탈춤을 배우며 활짝 웃고 있다. 이정아 기자leej@hani.co.kr
|
|
재중동포 설날기분 ‘덩실’ |
|
재중동포 설날기분 ‘덩실’ |
![]() |
10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이곳을 찾은 재중동포 최만산(맨오른쪽)씨와 외국인들이 탈춤을 배우며 활짝 웃고 있다. 이정아 기자leej@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