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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공유하고 외로움은 거부한, 우리 20대들의 집
“라면 끓일 건데 먹을래?” “맥주 마실 건데 같이 먹을래?” 이 집에선 대학을 가지 않아도 괜찮았고,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잘려도 의지할 사람이 있었다. 사회가 정한 ‘정상적 삶’이 아니라 ...
2019-11-02 09:05
조국은 다시 검찰개혁의 ‘불쏘시개’로 소환될까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조국 법무부 장관이 떠났다. 지난 10월14일, 장...
2019-11-01 19:48
“전관 변호사와 검사 유착 감찰하라”…참여연대, 대검에 민원
참여연대가 검사 출신 전관인 박아무개 변호사와 현직 검사의 유착 의혹을 감찰해달라며 대검찰청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참여연대가 대검에 감찰을 요청한 검사들은 박 변호사와 ...
2019-11-01 19:31
“우리는 다르다는 생각에 빠진 때가 가장 위험해”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을 감찰하는 제도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야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법안이 제정돼 2014...
2019-11-01 19:28
‘권언유착’ 그들만의 리그에 들이댄 메스
일간지 경제부 기자 마쓰오카 나오키(다마야마 데쓰지)가 급작스럽게 정치부 이동을 지시받는다. 경제부와는 전혀 다른 정치부 규칙에 혼란스러워하던 마쓰오카는 고위 관료의 고급 정보에 ...
2019-11-01 19:26
법무부 ‘타다 기소’ 검찰 보고 받고도…국토부와 공유 안해
검찰이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인 ‘타다’를 기소하기 전에 법무부와 협의했다고 밝히면서, 정부기관 간 책임 공방이 일고 있다. 애초 검찰의 ‘성급한 기소’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검찰...
2019-11-01 18:34
동생·배우자·5촌조카 구속...조국만 남은 검찰 수사
두달 넘게 이어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당사자’ 조 전 장관을 향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부인과 5촌 조카에 이어 지난달 31일 조 전 장관의 동생까지 구속되면서, 검...
2019-11-01 17:32
검찰, 이석채 과거 압수자료로 별건 수사…“위법한 증거 수집” 비판
검찰이 과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다른 사건에서 다시 압수해 제출하자 법원이 ‘위법한 증거 수집’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수사 편의...
2019-11-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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