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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서울 서초구가 관할 구역 내 대형 교회인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것은 위법이라는 최종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 공간에 설치한 시설...
2019-10-17 11:35
‘국정농단’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
면세점 사업 특혜를 바라고 최순실씨의 케이스포츠재단에 수십억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
2019-10-17 11:26
20대 총선 당일 ‘나경원·김무성 반대’ 기사 올린 기자 선고유예 확정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나경원·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후보자 등을 반대하는 시민기자의 글을 편집해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 기자가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019-10-17 11:09
방심위 “‘프듀X’ 조작, 엠넷에 최대 3천만원 과징금 가능”
방송심의위원회가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투표 조작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과징금 부과 등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2019-10-17 09:57
‘화성 사건’도 묻힐 뻔…미제사건 25년 지나면 기록 폐기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0여년만에 이춘재를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한 발짝씩 다가서고 있다. 하지만 화성 사건처럼 오래된 다른 미제 사건들은 이런 ...
2019-10-17 08:17
“한번 찍히면 개미지옥”…‘악플’과 공생하는 언론·포털
2017년 국내 구글 인물 검색어 1위. 숱한 악성댓글에 시달리다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에게 남은 기록의 하나다. 당시 설리는 단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
2019-10-17 04:59
한·미 등 32개국 공조로 아동음란물 이용자 310명 붙잡아
한국과 미국 등 32개 나라가 한국인이 운영한 다크웹 누리집을 공조수사해 310명의 아동음란물 소지자 등을 검거했다고 경찰청과 미국 법무부가 16일 밝혔다. 붙잡힌 310명 중 한국인은 223...
2019-10-16 22:59
[단독] 검찰 “동양대서 채용비리 시험 출제”…동양대 “공식 요청 없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의 ‘웅동학원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유출된 시험문제가 동양대에서 출제된 것으로 보고 출제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부에서 의뢰된 시험문제 출...
2019-10-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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