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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조민 “위조한 적 없다, 고졸 돼도 상관없다”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8)씨가 4일 오전 <티비에스(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고졸이 돼도 상관없지만, 어머니(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하지 않은 일을 저...
- 2019-10-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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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소환…경찰수사 무마 혐의
- 검찰이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 총경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윤 총경이 코스닥업체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한 뒤 주식을 받은 정...
- 2019-10-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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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훈련’ 기자도 생존위험 느낀 ‘그날’ 철인3종
- “구조!”
9월29일 아침 7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대교 인근에서 열리던 철인3종 표준거리(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경기 참가자 수십 명이 동시에 손을 들어 구조...
- 2019-10-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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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주부양비' 폐해, 연 553억이면 풀리는데…
- 실제론 도움이 되지 못하는 부양의무자의 간주부양비로 말미암아 생계급여를 깎이는 등 빈곤층이 겪는 고통이 심각하지만 정부 대책은 거북이걸음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생계급여에 적용되는...
- 2019-10-0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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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들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생계급여 깎고 또 깎고
- “없이 지내니 천원이 엄청난 돈이더라 이거여. 그런데 (생계급여를) 까고 또 까고…. 돈이 없는 게 이렇게 서러울지 몰랐어. 이렇게 된 게 창피하니까 친구들한테 도와달라 말도 못해. 이걸 ...
- 2019-10-0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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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기름 10톤 유출됐는데…기업들 자체점검에서 “모두 양호”
- 지난 3년 동안 10톤에 가까운 기름 등 오염 물질이 바다로 유출되었지만 유해 액체물질 저장시설 관리를 주로 기업 등의 자체점검에 의존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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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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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가족이 부양비 준다 ‘간주’ 생계급여 깎이는 빈곤층 6만2천가구
- 생계급여를 받아야 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들과 딸, 며느리, 사위, 부모 등 부양의무자한테서 다달이 부양비를 받는 것으로 ‘간주’돼 생계급여마저 삭감당하는 가구가 약...
- 2019-10-0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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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서울시교육청, “아가리닥쳐” 폭언 중학교 교사 ‘신분상 조치’ 권고
-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학생인권센터)가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아가리 닥쳐” 등과 같은 폭언을 한 한 공립중학교 교사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권고하고 시교육청 감사관실에 특별...
- 2019-10-0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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