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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서울중앙지검 등 특수부 3곳 남기고 특수부 폐지“
문재인 대통령이 자체 개혁을 지시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하는 특별수사부(특수부)를 3곳만 남기고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외부기관에 파견나간 검사를 복귀시켜 형사부와 공판...
2019-10-01 15:49
‘프듀X’ 최종 득표수와 실제 득표수 정말 달랐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데뷔조’와 ‘탈락군’ 일부 연습생의 최종 순위가 서로 뒤바뀐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
2019-10-01 15:37
가혹행위 못이겨 탈영했다 ‘간첩 누명’… 50년 만에 열리는 재심
1969년 5월1일 강원도 화천에서 군 복무 중이던 박상은(당시 23살)씨는 선임한테 곡괭이 자루로 수차례 구타를 당했다. 세탁물을 탄약고 위에 잠시 널어 뒀다는 게 이유였다. 끊이지 않는 가...
2019-10-01 15:12
중증 장애인들이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1인 시위 벌이는 까닭
“헌법에서 보장한 1인 시위를 삼성이 막고 있습니다.”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삼성전자 서초사옥 도로명 주소판 앞에 선 정명호(29) 장애인일반노동조합 준비위원장이 태...
2019-10-01 14:58
청와대 비서실 소속 7급 공무원 ‘뺑소니’ 혐의로 입건
청와대 비서실 소속 공무원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7급 공무원 ㄱ씨를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019-10-01 14:28
“검찰은 내 목을 쳐라” 황교안 ‘패스트트랙 사건’ 자진 출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충돌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1일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는 첫 검...
2019-10-01 14:24
‘한강 철인3종’ 실종 남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 경기 대회에 참가했다가 실종된 3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오전 6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 인근 한강 물 위에서 ...
2019-10-01 14:19
‘보육료 유용’ 어린이집 처벌 정부법안 발의…국회 통과 언제?
정부가 영유아 보호자에게 지원한 ‘바우처(사회서비스 이용권)’를 통해 납부되는 보육료를 유용한 어린이집 운영자에 대해 형사처벌을 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는 국가가 지원하는 보...
2019-10-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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