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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조직적 노조 탄압’ 첫 형사처벌…법원 “그룹 차원 범행”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의 노사업무 총괄 책임자였던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에버랜드 노조 ...
2019-12-13 17:00
법원, 시민단체 ‘정경심 재판부’ 고발에 “이념 편향 주장은 부당한 공격”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한 재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하는 등 법원 외부의 공격이 이어지자, 법원이 ‘사법부 독립이 훼손될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
2019-12-13 16:35
“누구나 과로로 목숨 잃을 수 있어요”
과로사나 과로자살을 겪은 유가족들이 비슷한 경험을 한 가족, 동료, 친구들을 위한 안내서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낸 뒤 ‘과로 죽음’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겪은 ...
2019-12-13 15:17
류현진, 스포츠인권 홍보대사 위촉…“후배들은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야”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인 ‘엘에이(LA) 다저스’에서 7년 동안 활약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
2019-12-13 14:32
출소 6일만에 숨진 위암 4기…‘마지막 증상’마저 놓친 교도소
교도소의 관리 소흘로 위암 발병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수용자가 출소 직후 숨진 사건을 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해당 교도소에 교도관들의 직무 교육을 권고했다.지난해 3월 음주...
2019-12-13 14:22
남편의 과로죽음, 남들은 ‘왜 그걸 몰랐냐’ 묻는다
한 해 400명 넘는 노동자가 긴 시간 일하다 숨지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하지만 과로사나 과로자살 통계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다. 다만 과로사와 과로자살로 추정되는 뇌·심혈관계 ...
2019-12-13 13:56
검찰, 유재수 구속기소…“비리혐의 상당부분 청와대 감찰서 이미 확인”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13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유 전 부시장의 비리혐의를 청와대 특별감찰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
2019-12-13 10:56
김건모 소속사, ‘성폭행 고소’ 여성 무고 등으로 맞고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건모씨가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무고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김씨의 소속사 건음기획은 13일 입장문을 내어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
2019-12-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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