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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긴급체포 걱정…유족들 “유품 빨리 돌려달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갑자기 목숨을 끊은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백아무개 수사관이 주변에 상당한 불안감을 호소했다는 말이 나왔다. 또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 긴급체포를 당할지 모른다...
2019-12-03 18:42
‘프듀’ 1∼4시즌 모두 순위조작 결론…담당PD 등 2명 구속기소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 제작 PD 등 8명이 3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이날 프...
2019-12-03 18:15
세계기상기구 “올해 역대 2∼3위 더운 해로 기록될 것”
올해 전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2∼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지난 1∼10월 전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대비 1∼1.2℃ 올라갔고, 그 결과 올해는 역대 2∼3위로 더운 ...
2019-12-03 17:55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 “특조위 ‘직접 고용 정규직화’ 등 권고안 휴짓조각”
2016년 ‘구의역 김군‘의 죽음 이후에도 김용균씨의 노동이 달라지지 않았듯, 김씨의 죽음 이후 1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김용균들’의 노동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김용...
2019-12-03 16:35
“지난 20년 땅값 불로소득 6600조…임금 상승액의 14배”
지난 20년 동안 민간 보유 땅값이 7319조원 상승해 1999년보다 땅값이 4배 이상 오르고 이로 인해 6600조원의 불로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019-12-03 16:03
[만리재사진첩]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위로하는 세월호 어머니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는 3일 오전 서울시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몰참사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 가족을 폭행한 폴라리스쉬핑 대표는 사과하라”...
2019-12-03 16:03
장수군 논개 생가 부근 ‘전두환 친필 현판’ 철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글귀를 쓴 전북 장수군 논개 생가 부근의 현판이 철거됐다.3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9일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논개 생가에 있는 정자 현판을 없앴다.'단아정'...
2019-12-03 14:57
환경부-산업계, 미세먼지 저감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정부가 제철업계와 석유화학업계 등 대기오염물질 주요 배출원인 산업계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강제성이 없는 ‘협약’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2019-1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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