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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11 19:08 수정 : 2007.11.11 19:08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 ‘청년이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행사에서 한 어머니와 아들이 투표 체험관을 찾아 가상 대통령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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