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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01 21:08 수정 : 2008.08.01 21:08

장바구니 민심

전국여성연대 ‘장바구니 실천단’ 소속 회원들이 1일 오전 경기 이천시 코리아냉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검역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재협상뿐”이라며 미국산 쇠고기 유통저지와 불매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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