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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5 19:11 수정 : 2011.02.25 19:11

한국염

유관순상 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지사)는 25일 이주민과 이주여성 인권증진 등에 헌신해 온 한국염(62·사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를 ‘제10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새달 23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고 내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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