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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1 19:55 수정 : 2011.04.11 19:55

박재동 화백

박재동(사진) 화백은 23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10개 도시를 돌며 이주 여성들의 인권회복 지원금 마련을 위한 ‘아시아의 행복한 동행전’을 연다.

문화세상 이프토피아·자인제노 갤러리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에서 박 화백은 약 1000점의 작품을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은 인권 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농어촌 이주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 제작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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