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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8 19:10 수정 : 2011.04.18 19:10

배우 박주미

배우 박주미(사진)·수애·한혜진 등 10여명의 여성 스타가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연예기획사 싸이더스에이치큐는 18일 이들이 대한암협회와 여성의류 올리비아 로렌이 공동 주최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운동인 ‘제1회 퍼플 리본 캠페인’에 동참해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 화보에는 세 사람을 비롯해 배우 김지호·이유리·공현주·소이현 등이 등장하며 화보는 새달 여러 월간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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