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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08 20:11 수정 : 2012.03.08 20:11

일본군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가 8일 정대협 사무실에서 콩고 성폭력 피해여성 돕기 ‘나비기금’ 1호 기부자인 가수 이효리씨의 영상편지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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