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5.27 19:42 수정 : 2013.05.28 08:37

김군자(89)씨

아름다운재단은 27일 첫번째 기금인 ‘김군자할머니기금’의 출연자인 김군자씨의 89살 생일을 기념해 ‘김군자 할머니 기념 부조’를 제막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씨는 2000년 장례비용 500만원만 남긴 채 평생 모은 재산 5천만원을 재단에 기부해 8억원 기금 모금의 마중물이 됐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