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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07 20:29 수정 : 2014.05.07 20:29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제11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무릎 위에 카네이션이 놓여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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